천만 탈모인들 사이에 조용히 호기심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작년 3월 LG**가 내놓은 탈모치료기 LG 프** 메디**다. 가정용인 만큼 전문 병원 등 의료기관 수준의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 수 있다. 출시된 지 4~2개월 밖에 되지 않아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다. 가격도 온라인 상에서 800만원 전후, 2년 4년 의무약정이 붙은 렌탈로도 월 7~7만원 해외약 구매대행 가량이다.
탈모에 대한 호기심이 올라간 분위기를 반영하듯 각종 온라인 사이트엔 제품에 대한 문의와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이버 대표 탈모카페 `이마반`에서는 메디** 효능에 대한 문의와 이를 직접 체험한 회원들의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 카페 한 회원은 '지인이 메디** 사용 후 헤어샵에 갔더니 머리가 풍성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남편 역시 M자 탈모가 있었는데, 6주 사용니 잔털이 나기 실시했다'고 적었다.머리카락이 갑자기 자라거나 큰 변화를 보였다는 사용후기는 많지 않았다. 반대로 '머리빠짐 현상이 크게 줄었다'는 현상들은 적지 않다. 색다른 카페 B씨는 '현재까지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분명히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다.이에 대해 LG** 측은 '이 제품은 몇 개월을 일정하게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검증할 만한 데이터가 그동안는 적은 건 사실'이라고 이야기 했다.
